제품설명

다낭 시내에 위치한 대성당은 중부 교구의 성당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다낭 시에 지어진 유일한 교회입니다.

분홍색이 인상적인 대성당은 '닭'(Con Ga) 교회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닭이라는 이름은 첨탑 꼭대기에 앉아 수탉에서 유래되었다.

제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교회의 지붕의 수탉은 사실 프랑스의 상징이 아니라 회개와 각성에 대한 복음에서 성 베드로의 이야기와 관련된 상징이며, 프랑스 식민지때 다낭의 성자들을 위해 1923 년에 지어진 성당은 도심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다낭에 살았던 프랑스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목적으로 1924 년 3 월 10 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도 성당은 여전히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교회는 고딕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교회 안에는 서양 교회를 모티브로 한 성경 사건을 묘사한 사진과 동상이 있습니다. 번개 막대 위치에 교회의 상단 지붕에, 바람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합금으로 만든 회색 수탉의 동상이 있다. 

대성당의 높이는 약 70m이며, 고딕 양식의 디자인으로 중세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을 이용한 건축 구조입니다. 대성당은 바티칸 성지에서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교회 뒤에는 프랑스의 루르드 그로토를 복제한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동굴이 있습니다. 현재, 성당은 4,000명의 교구 목사를 제공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영어로 설교를 하는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낭 대성당은 멋진 종교적 장소이며, 한번쯤 방문해 봐도 좋은 곳입니다. 

옆에 있는 하늘색 성당에서 미사를 볼 수도 있지만, 핑크색의 대성당이 제일 유명합니다.